[보도자료]국가 토지이용에 따른 탄소흡수ㆍ배출 관리방안 모색(보도자료 자연생태 22.4.27)
- 관리자
- 2026-06-08
국가 토지이용에 따른 탄소흡수ㆍ배출 관리방안 모색
- 전문가 모여 탄소중립 실현 위한 국내 토지이용 관리 개선방안 논의 -
□ 환경부(장관 한정애)와 국립생태원(원장 조도순)은 4월 28일 오후 오송컨벤션센터(청주시 흥덕구 소재)에서 ‘토지이용변화에 따른 탄소흡수·배출 통계 구축방안’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.
○ 이번 토론회는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 토지이용(산림지, 습지, 정주지, 초지, 농경지 등)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ㆍ흡수 관리체계에 관한 국내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.
○ 환경부는 지난 1월 11일에 기후변화대응과 생물다양성보전에 관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,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 관리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.
□ 토론회는 △기후변화에 대한 국제동향 및 국내 대응 현황, △토지이용 유형별로 관리하는 온실가스 배출 및 흡수량 정보 현황, △산림분야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및 흡수량 정보 구축 사례에 대해 전문가 주제발표 후 국가 온실가스 측정·보고·검증 체계의 추진 방향 제시를 위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.
○ 박훈 고려대학교 교수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제적인 쟁점과 주요 협약을 중심으로 생태계와 기후변화의 연관성을 소개한다.
○ 박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토지의 생태유형별 온실가스의 배출 및 흡수 현황을 소개하면서, 온실가스 측정·보고·검증(MRV)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.
○ 임종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는 흡수원으로서 산림지의 온실가스 측정·보고·검증 체계 적용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.
□ 한편, 우리나라는 유엔기후변화협약(UNFCCC)의 회원국으로서 온실가스 배출목록(인벤토리) 보고서 및 투명성 보고서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제출*해야 한다.
※ 인벤토리 보고서는 3차례(2014년, 2017년, 2019년) 제출했고, 투명성 보고서는 2024년부터 격년으로 제출 예정
○ 이에 따라 환경부와 관계부처는 통합적인 탄소흡수원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목록(인벤토리) 보고서의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보고서 제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.
□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“산림지, 습지, 초지 등의 국가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탄소흡수 및 배출원 관리를 비롯해 객관적인 통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”라면서, “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국가 토지이용변화 탄소흡수ㆍ배출 관리의 개선방안 마련에 노력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붙임 1. 토론회 일정. 2. 전문용어 설명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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